크하! 크아앙호랑이입니다! 어제 글을 못 올리려고 했는데 올리지 못했는데요. 너무 피곤해서 그만 집에서 잠만 잤습니다. 요즘 운동을 시작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연락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위 사람들을 잘 챙겨주는 편이거든요 하하 그만 시작하겠습니다.
이 기구를 아시나요? 아마 이 기구가 없는 헬스장은 없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기구들이 발전을 했다고 하지만 아주 기본적인 기구입니다. 레그 익스텐션 하체의 기본이 되는 운동이고 정말 하체 운동의 필수라고 생각되는 기구입니다. 그만큼 정석대로 하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요.
우선 제가 배운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우선 간단히 말하면 대퇴직근이 가장 운동이 많이 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허벅지 중앙이에요. 그럼 알아봐야겠죠? 저 의자 아래에 받침대가 보이시죠? 저기에 다리를 끼우시면 되는데요. 다리를 끼우게 되면 발목과 발등이 있는데 높이는 발목 부분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앉게 되면 당연히 무릎이 접히겠죠? 그 무릎이 너무 바깥으로 나와서도 안되고 안쪽으로 들어가서도 됩니다. 무릎의 접히는 부분을 의자에 딱 맞춰서 끼우면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무릎에 부상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접히는 부분을 맞춰서 앉는 게 좋습니다. 상체 또한 너무 상체를 접지 말고 의자에 대고 앉으시면 됩니다. 그 후 운동을 할 때 발등을 아래로 하지 말고 위쪽으로 해주세요. 또한 사람들이 레그 익스텐션을 할 때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대퇴직근에 모든 힘이 가지 않고 중간까지 밖에 안 가요. 그렇기 때문에 대퇴직근(허벅지 중앙) 부분에 힘을 주고 올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무릎이 올라간다네요.
자도 이 자세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발끝 쪽을 보시면 들고 있죠?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아 그리고 절대 저의 말이 전부 맞는 게 아닙니다. 또 다른 정확하고 맞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어요. 정말 하체를 할 때마다 엄청 힘듭니다. 하지만 열심히 노력 중인 크앙이에요..
어떤 트레이너 선생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카운터에 있으면 회원님 목소리밖에 안 들린다고 하하하 전 사실 운동을 할 때 악 받이로 하는 편이라서 목소리가 크게 되더라고요. 조용히 하고 싶은데 언젠간 조용히 힘주면서 할 수 있겠죠? 정말 이 악 물고 하는 편이에요.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의지는 좋다고 하더라고요.
대략 이렇게 한다고 제 사진을 올려봤습니다. 레그 익스텐션 정말 힘들지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저처럼 악으로 버티면서 하면 운동량을 늘리는데 좋을 것 같아요. 헬린이라서 저의 말이 신빙성이 없지만 전 그런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하면 어떨까요? 그럼 이만 마치겠습니다.
아 영상 있어요
그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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