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 크아앙호랑이입니다! 어제 양파의 대한 정보를 작성했는데 부족한 정보가 있는 거 같아 좀 더 다뤄보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아참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작성할 때 노래를 들으면서 작성을 하는데요. 최근에 신용재-고백 이라는 곡이 나왔더라고요 알고 보니 리메이크곡이었습니다. 뮤비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거 같은 느낌이 괜찮았습니다. 그럼 어제 못 다룬 양파의 대해서 조금만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양파 손질하는 방법
- 양파의 윗부분을 적당히 보일 정도만 해서 칼로 자른다
- 뿌리 부분을 잘라 줘야 하는데 심이 다치지 않도록 최대한 가까이 칼을 붙이고 자른다
- 껍질을 벗겨낸다. 칼 쓰지 말고 무조건 손으로 해야 합니다
- 끝
양파 손질법(육수)
-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물에 씻는다(뿌리까지 씻어야 하므로 신경 써야 한다)
- 물에 살짝만 적셔놓는다
- 윗부분을 칼로 도려낸다 많이 자르면 안 됩니다
- 보통의 국물은 3~4인 이기 때문에 하나를 다 쓰지 말고 절반만 쓰기 때문에 절반만 칼로 자른다
- 끝
껍질을 까지 않은 양파 보관법
- 되도록이면 납작한 양파가 아닌 동그란 모양의 양파 준비
- 돗자리에 양파를 두고 7~10일 동안 충분히 말린다. 이때 양파끼리 붙이지 말고 살짝 간격을 준다
- 찬바람을 막기 위해서 상자를 준비한다. 바람이 안 통할수 있으니 상자에 바람구멍을 적당히 만들어준다
- 상자 속에 다 쓴 계란판을 깔고 그 위에 양파를 올린다
- 양파 위에 다시 신문지 깔고 양파를 올린다
- 마무리는 신문지를 다시 올린다
- 날씨가 너무 추운 한 겨울에는 스티로품 상자에 양파를 신문지를 꽁꽁 싸매서 보관한다
- 끝
껍질을 제거한 양파 보관법
- 껍질부터 최대한 양파가 상처가 안 나게 손으로 다 뗀다
- 윗부분은 양파의 살을 살아나게 해야 하므로 완전히 자르지 않는다
- 뿌리의 심 또한 살려야 하기 때문에 수염들을 조심해서 자른다
- 나중에 꺼내 먹기에 귀찮으니 세척은 굳이 하지 않는다
- 키틴 타월이나 랩으로 양파를 감싼다
- 냉장고 안에 다들 하나씩 있는 야채칸에 넣는다
- 2주에서 3주 안에 필요할 때 사용해서 다 먹는다
- 끝
초간단 양파 장아찌 만들기
- 준비물 : 청양고추 홍고추 기호에 따라 합쳐서 7개 , 까놓은 양파 7개, 매실진액, 물, 설탕, 소주,
- 손질을 완료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의 양파 7개 준비
- 청양고추, 홍고추 준비 합쳐서 7개
- 먹기 좋게 양파를 칼로 잘라줍니다
- 고추들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 양파들을 넣을 때 떼주면서 넣어주면 좋습니다
- 적단한 용기를 준비해서 200ml 진간장을 넣는다
- 물 600ml를 넣는다
- 매실 진액 100ml를 넣는다
- 식초 100ml를 넣는다
- 소주 100ml를 넣는다
- 설탕 100ml를 넣는다
- 이제 잘 저어서 섞어준다.
- 준비한 용기에 양파와 고추를 넣고 간장을 넣어준다
- 내일부터 먹으면 된다.
- 끝
마치며
어제 못다 한 양파에 대해서 적어봤는데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죠? 다들 힘내서 다 같이 돈도 많이 벌고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아침을 먹으러 가야 해서 여기까지 써보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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